Novelpiad
💗 라이벌의 온도 · snow

1화. 따뜻한 손끝

2026. 7. 15. · 👁 2

글자 크기

고등학교 때부터 십 년. 시우에게 준하는 늘 넘어야 할 벽이자 라이벌이었다. 성적도 진로도, 무엇 하나 지고 싶지 않은 상대. 그런데 오늘, 넘어지려던 시우를 붙잡은 준하의 손끝이 유난히 따뜻했다. 괜찮아? 무심한 한 마디에 시우의 심장이 이상하게 뛰었다. 십 년을 미워했다고 생각했는데, 이 낯선 감정은 대체 뭘까.

💬 댓글 0

로그인하고 감상을 남겨보세요.